부산2중앙 출신 교역자와 신앙촌 여청 특순 하나님 은혜 속에 성장한 부산2중앙, 새로운 성전에서 귀한 결실 맺기를 다함께 기도해하나님의 권능이 함께 하시면 못할 것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 희망과 감동의 시간 전도와 함께했던 소중한 기억들1980~90년대 부산2중앙에는 학생회 전도가 활발했다. 당시 서면교회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허경숙 씨(신앙촌 여청)는 친구의 전도로 부산2중앙에 오게 되었고, 중학생 시절 강경민 관장(서면교회)을 전도했다. 고등학생이던 최윤원 씨(신앙촌 여청)도 또래 친구 서정인 씨(신앙촌 여청)를 전도했고, 전학 온 친구의 전도로 신앙생활을 시작한 지성미 관장(여성협회)은 이후 김혜림 관장(진해교회)을 전도했다. 이 밖에도 김미혜 관장(청주교회)과 방성희 관장(서면교회)은 예전 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