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신앙촌은 천부교의 종교적 중심지로, 다양한 종교적, 문화적, 경제적 활동이 이루어지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과거에 있었던 소사신앙촌과 덕소신앙촌은 재개발 및 시대적 변화로 인해 운영이 중단되었으나, 기장신앙촌은 현재까지도 천부교 신도들과 방문객들의 신앙과 생활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일부 극성 개신교인, 목사, 몰상식한 유튜버들이 이곳을 불법 촬영하거나 시기 및 질투하여 신앙촌을 공포의 공간으로 묘사합니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 이미 널리 공개되어 있는 신앙촌은 공포의 공간이 아님을 설명드립니다.1. 과거의 신앙촌들소사신앙촌 (1957년 설립)한국전쟁 이후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신앙 공동체의 노력으로 설립.주택, 학교, 공장 등을 갖춘 자급자족형 마을로 발전했으며, 이후 도시 재개발로 사라짐.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