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캠프에는 물놀이를 더 많이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요. 식사로 먹은 핫골드윙, 오징어, 수박화채가 제일 맛있었어요. 스퀴시 열쇠고리 만들기도 재미있었고,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신앙강좌 시간에 들은 생명물인데요. 이슬성신이 담긴 생명물의 능력이 정말 신기했어요.박수진 양(초4, 덕소교회) 신앙촌 여름 캠프가 2박 3일이 아니라 3박 4일이었으면 좋겠어요. 관장님이랑 수영장에서 같이 미끄럼틀 또 타고 싶어요. 정말 잊지 못할 캠프였어요!이하은 양(초2, 가좌교회) 수영장에 온 기념사진 찍었어요. 매번 올 때마다 설레고 동심으로 돌아가는 느낌입니다. 혹시 수영하고 있는 모습도 한 장 찍어주실 수 있어요? 마음에 드는 사진 골라서 인스타그램에 올리려고요. 호호.유형자 권사(의정부교회) 2박 3일 동안 많..